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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까 저지방만 골랐는데”…전지방 유제품 하루 3번 먹어도 체중 안

전지방 우유는 정말 살이 찔까요? 예상과 달랐던 연구 결과

우유를 고를 때 저지방 우유와 전지방 우유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체중을 줄이고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고 있다면 지방이 들어 있는 일반 우유보다 저지방 또는 무지방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전지방 유제품은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열량도 상대적으로 높고, 특히 포화지방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증가와 심혈관질환 위험을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통념과 조금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6년 8월 15일 보도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 전지방 유제품을 하루 3회 섭취해도 12주 동안 체중이나 체지방, 혈중 콜레스테롤이 뚜렷하게 악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한 참가자에게서 단순히 체중이 늘지 않은 것에 그치지 않고 혈압이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칼슘·단백질·비타민D 섭취량도 증가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테머티 의과대학 영양과학과 하비 앤더슨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으며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됐습니다.

다만 제목만 보고 “전지방 우유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음식 하나가 아니라 전체 식단 안에서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했을 때 나타난 변화입니다.

구분 연구 내용
연구 대상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74명
연구 기간 12주
주요 식품 전지방 유제품
섭취 빈도 유제품 섭취군 하루 3회
주요 평가 체중, 체성분, 혈중 지질, 인슐린 저항성, 혈압 등
주요 결과 체중·체지방·콜레스테롤의 뚜렷한 악화 없음
추가 결과 일부에서 혈압 개선, 칼슘·단백질·비타민D 섭취 증가

특히 여기서 한 가지 꼭 구분해야 합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히 **‘전지방 우유를 하루 세 잔’**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지방 유제품을 하루 세 차례 섭취하도록 한 식단입니다. 따라서 우유만 하루 세 잔 마신 실험으로 단순화해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74명을 3개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무엇을 먹게 했나

연구진은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74명을 무작위로 세 집단으로 나눈 뒤 12주 동안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식사하도록 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유제품 섭취량이 적은 칼로리 제한 식단을 따랐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하루 세 차례 유제품을 섭취하면서 전체 에너지 섭취량은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은 별도의 음식 섭취량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유제품을 하루 세 차례 섭취했습니다.

그룹 유제품 섭취 열량 관리
1그룹 적게 섭취 칼로리 제한
2그룹 하루 3회 기존 에너지 섭취량 유지
3그룹 하루 3회 음식 섭취량을 별도로 제한하지 않음

중요한 점은 참가자들이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서 유제품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참가자는 캐나다 식생활 지침에 따라 채소, 과일, 통곡물, 단백질 식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교육받았습니다. 동시에 포화지방과 나트륨, 첨가당 등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안내받았습니다.

유제품 섭취군에는 연구 기간 동안 전지방 유제품이 제공됐습니다.

12주가 지난 뒤 연구진은 체중뿐 아니라 체성분과 에너지 대사, 혈중 지질, 인슐린 저항성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세 차례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한 그룹이 유제품을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체중이 유의하게 더 늘었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체지방을 포함한 체성분과 혈중 콜레스테롤에서도 뚜렷한 악화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우려했던 혈중 지질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졌다는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즉 전지방 유제품에 포함된 지방과 포화지방 때문에 단기간에 체중이나 대사 건강이 반드시 악화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살찔까 저지방만 골랐는데”…전지방 유제품 하루 3번 먹어도 체중 안

전지방인데 왜 체중과 콜레스테롤이 크게 늘지 않았을까

이번 연구 결과가 흥미로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포화지방에 대한 기존 인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지방 우유와 치즈, 요거트 같은 유제품에는 지방이 포함돼 있으며 그중 일부는 포화지방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영양성분표만 놓고 보면 저지방 제품보다 전지방 제품이 체중이나 콜레스테롤 관리에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몸은 특정 영양소 하나만 따로 섭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유를 마실 때 포화지방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 칼슘, 인, 각종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와 함께 섭취하게 됩니다.

연구진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유제품 매트릭스(dairy matrix)’**라는 개념에 주목했습니다.

유제품은 단순히 지방·단백질·칼슘이 각각 따로 들어 있는 혼합물이 아닙니다. 실제 식품 안에서는 단백질과 지방, 미네랄 등이 특정한 물리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제품에는 **카세인(casein)과 유청단백질(whey protein)**이 지방과 다른 영양소와 함께 존재합니다. 이러한 식품 구조가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 속도와 체내 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 영양소 관점 식품 매트릭스 관점
포화지방이 많다 지방·단백질·칼슘 등이 함께 존재
열량이 높다 실제 소화·흡수 과정까지 고려
지방 함량만 비교 식품 전체 구조와 영양소 상호작용 고려
개별 영양소 중심 실제 음식을 섭취했을 때의 효과 중심

이를 쉽게 말하면 “포화지방 10g을 따로 먹는 것”과 “유제품이라는 식품 속에서 포화지방 10g을 섭취하는 것”이 인체에서 완전히 똑같은 영향을 준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 고려할 부분은 단백질입니다.

유제품은 비교적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지방 유제품에서 얻는 추가 열량이 그대로 하루 총 섭취 열량 증가로 이어진다고 단순 계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나 요거트를 먹은 뒤 포만감이 증가하면서 다른 간식이나 음료 섭취가 줄어든다면 전체적인 에너지 균형은 생각보다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체중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영양소가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총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균형입니다.

체중만 본 것이 아니다…혈압과 칼슘·단백질 섭취도 변화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부분은 체중 변화만이 아닙니다.

하루 세 차례 유제품을 먹은 참가자들은 연구 기간 동안 칼슘과 단백질, 비타민D 섭취량이 증가했습니다.

유제품이 가진 대표적인 장점이 그대로 나타난 셈입니다.

칼슘은 뼈와 치아의 구성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근육 수축과 신경 전달 등 다양한 생리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단백질 역시 근육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집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전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참가자들에게서 혈압이 개선되는 경향도 확인됐습니다.

영양·건강 지표 연구에서 관찰된 결과
체중 뚜렷한 증가 없음
체지방·체성분 뚜렷한 악화 없음
콜레스테롤 뚜렷한 악화 없음
혈중 지질 악화됐다는 증거 없음
인슐린 저항성 악화됐다는 증거 없음
혈압 개선 관찰
칼슘 섭취 증가
단백질 섭취 증가
비타민D 섭취 증가

이러한 결과는 특히 노년층의 식단을 생각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필요한 총열량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필수 영양소의 중요성까지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고령층에서는 적절한 단백질과 칼슘 섭취가 근육과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유제품은 단백질과 칼슘 등을 비교적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전지방 유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저지방 제품보다 우월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개인의 전체 식단과 에너지 섭취량, 혈중 지질 수치, 기저질환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지방 우유를 먹을 필요가 없는 걸까

이번 연구를 보고 가장 먼저 생길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저지방 우유 대신 전지방 우유를 먹어도 되는 것 아닌가요?”

답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번 연구는 전지방 유제품이 무조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증명한 연구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74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관찰했을 때 하루 세 차례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한 것이 체중·체지방·혈중 지질의 뚜렷한 악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연구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해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지방 우유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

“포화지방은 건강과 아무 관계가 없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도 전지방 유제품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

“저지방 우유는 건강상 아무 의미가 없다.”

모두 이번 연구 결과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한 표현입니다.

특히 저지방 우유가 여전히 유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총열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이라면 비슷한 양의 단백질과 칼슘을 섭취하면서 열량을 낮출 수 있는 저지방 또는 무지방 유제품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지방 식품을 선택하고도 부족한 포만감 때문에 과자나 빵,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료를 추가로 먹는다면 단순히 우유의 지방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큰 효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황 고려할 수 있는 선택
하루 총열량을 적극적으로 줄여야 할 때 저지방·무지방 유제품 활용 가능
식사량이 적고 영양 밀도가 중요할 때 전지방 유제품도 선택 가능
단백질·칼슘 섭취가 부족할 때 유제품 섭취 자체를 먼저 점검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전체 포화지방 섭취량과 식단을 함께 관리
체중 감량 중인 경우 우유 종류보다 하루 총 섭취 열량 확인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경우 지방 함량뿐 아니라 첨가당 함량도 확인

특히 요거트나 유제품 음료를 구입할 때는 ‘저지방’이라는 단어만 볼 것이 아니라 첨가당 함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을 줄인 대신 단맛을 높이기 위해 당류가 많이 들어간 제품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품을 선택할 때는 ‘전지방인가 저지방인가’라는 한 가지 기준만 보는 것보다 열량, 포화지방, 단백질, 첨가당, 나트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연구 결과를 볼 때 꼭 알아야 할 한계…“살 안 찐다”로 단정하면 안 되는 이유

건강 관련 연구는 제목보다 연구 조건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연구 역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줬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연구 참여자가 74명으로 매우 큰 규모의 연구는 아닙니다.

두 번째로 연구 기간이 12주입니다. 3개월 동안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수년간 동일한 식단을 유지해도 결과가 완전히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세 번째로 연구 대상은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이었습니다. 정상 체중의 젊은 성인이나 어린이, 고령자, 당뇨병·심혈관질환 환자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날지는 별도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네 번째로 연구 참가자들은 유제품만 관리한 것이 아닙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먹고 포화지방과 나트륨, 당류를 줄이는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사 패턴에 대한 교육도 받았습니다.

따라서 햄버거와 피자, 가공육, 과자 등을 많이 먹으면서 전지방 우유까지 추가로 섭취하는 식단과 이번 연구의 조건은 전혀 다릅니다.

확인해야 할 한계 내용
참여자 수 74명
연구 기간 12주
연구 대상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장기 안전성 이번 연구만으로 수년간의 효과 판단 불가
식단 조건 전체적으로 건강한 식사 지침 병행
해석 범위 모든 연령·질환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움

특히 체중은 결국 장기간의 에너지 균형에 영향을 받습니다.

전지방 우유 한 컵의 열량이 저지방 우유보다 높다면, 다른 음식의 섭취량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이를 계속 추가하면 전체 열량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과의 핵심은 **“전지방 유제품은 열량이 없으니 살이 찌지 않는다”가 아니라 “적절한 식단 안에서 전지방 유제품의 지방 함량만으로 체중 증가나 건강 악화를 단정할 수는 없다”**는 데 있습니다.

고지혈증, 당뇨병,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으로 식사 관리가 필요한 분이라면 이번 연구 결과만 보고 기존 식단을 임의로 바꾸기보다 의료진이나 임상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우유의 ‘지방’ 하나보다 전체 식단을 봐야 합니다

이번 연구가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전지방 우유가 저지방 우유보다 좋다”는 단순한 결론이 아닙니다.

오히려 건강한 식사를 평가할 때 특정 영양소 하나만 떼어내 판단하는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가깝습니다.

2026년 8월 공개된 이번 연구에서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74명을 12주 동안 관찰한 결과 하루 세 차례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한 참가자에게서 체중·체지방·콜레스테롤의 뚜렷한 악화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혈중 지질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됐다는 증거도 없었으며, 오히려 혈압이 개선되고 칼슘·단백질·비타민D 섭취량이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질문 정리
전지방 유제품을 먹으면 반드시 살이 찌나요? 이번 12주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악화됐나요? 뚜렷한 악화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지방 우유가 필요 없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개인의 열량·지질 관리 목적에 따라 유용합니다.
연구에서 좋은 변화도 있었나요? 혈압 개선과 칼슘·단백질·비타민D 섭취 증가가 관찰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우유의 지방 함량 하나보다 전체적인 식사 패턴이 중요합니다.

결국 체중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지방이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식의 단순한 공식이 아닙니다.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섭취하는지, 단백질과 채소·과일·통곡물을 충분히 먹고 있는지, 당류와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지 않은지, 운동과 활동량은 어떤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전지방 유제품 역시 전체 식단이 균형 잡혀 있다면 무조건 피해야 할 음식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번 연구가 보여준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평소 전지방 우유의 맛과 포만감을 선호했다면 단순히 **“지방이 있으니 살찐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배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반대로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섭취 열량을 세밀하게 조절하고 있거나 의료적으로 포화지방 섭취 제한이 필요한 경우라면 저지방 제품이 여전히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기준은 ‘전지방이냐 저지방이냐’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전체 식단과 건강 상태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15일 보도된 코메디닷컴 기사와 해당 기사에서 소개한 토론토대학교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특정 질환의 진단이나 개인별 치료·식이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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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까 저지방만 골랐는데”…전지방 유제품 하루 3번 먹어도 체중 안 4컷만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