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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3~4kg 감량, 10년 전 원피스 다시 맞았다…비결은

고소영 3~4kg 감량, 10년 전 원피스 다시 맞았다…비결은

편집

고소영 3~4kg 감량, 10년 전 원피스가 다시 맞았다

배우 고소영(53) 씨가 최근 체중이 3~4kg 정도 감소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6년 8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고소영 씨는 약 10년 전에 구입한 디올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타이트해 입기 어려웠지만 최근 체중이 줄면서 다시 맞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메디닷컴은 이 내용을 2026년 8월 14일 보도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른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아니었습니다. 체중이 빠진 이유를 묻자 고소영 씨는 아이들이 방학이라 바쁘게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앞서 고소영 씨는 체중이 51kg이라고 공개하면서 약 2kg 정도 더 줄여 체중 앞자리를 다시 4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후 약 한 달여 사이 체중이 감소하면서 예전에 입었던 옷까지 다시 맞게 된 것입니다. 다만 현재 정확한 체중을 별도로 공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전에 밝힌 51kg에서 단순히 34kg을 빼 현재 체중을 4748kg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것은 본인이 밝힌 ‘3~4kg 정도 감량했다’는 사실​입니다.

구분 공개된 내용 나이 53세 영상 공개일 2026년 8월 11일 최근 감량 폭 약 3~4kg 과거 공개 체중 51kg 당시 목표 약 2kg 추가 감량 다시 맞게 된 옷 약 10년 전 구입한 원피스 본인이 언급한 변화 아이들 방학으로 일상 활동량 증가 평소 관리법 운동, 삶은 달걀·토마토·올리브오일 등의 식사

그렇다면 단순히 ‘바빠진 것’만으로도 실제 체중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의외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이 바로 NEAT(비운동성 활동 열생성)​입니다.

운동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에너지, NEAT란?

체중 감량이라고 하면 보통 러닝머신, 헬스장, 수영, 자전거처럼 시간을 따로 내서 하는 운동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는 운동할 때만 소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는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거나 계획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몸을 움직이며 소비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출퇴근하며 걷기, 서서 일하기, 청소하기, 장보기, 계단 오르기, 아이 돌보기, 물건 옮기기처럼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활동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일과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30분 동안 서 있기

설거지하고 주방 정리하기

빨래를 널고 개기

청소기 돌리기

장을 보러 걸어가기

무거운 장바구니 옮기기

아이와 외출하기

집 안을 계속 오가며 정리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기

각각만 놓고 보면 ‘운동했다’고 표현하기에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되면 하루 전체 활동량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소영 씨가 이야기한 “아이들이 방학이라 바쁘다”​는 상황 역시 이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식사를 준비하고 치우는 횟수가 늘고, 장보기나 외출, 청소, 빨래, 아이 일정 관리 등으로 평소보다 앉아 있는 시간은 줄고 서 있거나 걷는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신체활동을 단순한 스포츠나 운동으로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일이나 이동, 가사 활동 등에서 발생하는 움직임 역시 신체활동에 포함됩니다.

즉,

“헬스장에 가지 않았으니 오늘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하루 1시간 운동했더라도 나머지 시간을 거의 앉아서 보낸 사람과, 별도의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하루 종일 걷고 서고 집안일을 한 사람은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 패턴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NEAT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은 음식 섭취량, 기초대사량, 활동량, 수면, 스트레스, 호르몬, 약물, 건강상태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 역시 체중에는 식습관과 신체활동뿐 아니라 수면, 가족력, 건강상태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청소·요리·설거지, 실제로 어느 정도 움직이는 걸까?

집안일이 신체활동이라고 하면 “그래도 얼마나 운동이 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MET(Metabolic Equivalent of Task)​입니다.

1 MET는 가만히 안정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활동 강도가 높아진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2024년 개정된 Adult Compendium of Physical Activities에서는 여러 집안일의 활동 강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상 활동 대략적인 활동 강도 서서 설거지 약 2.0 MET 가벼운 정리·침구 정리·쓰레기 버리기 약 2.5 MET 청소기 사용 약 3.0 MET 일반적인 요리·설거지·주방 정리 약 3.3 MET 일반적인 바닥 쓸기 약 3.3 MET 적당한 강도로 바닥 닦기 약 3.5 MET 빠른 속도로 바닥 쓸기 약 3.8 MET

예를 들어 체중 50kg인 성인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MET를 이용한 에너지 소비량은 다음과 같이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분당 소비 열량 ≈ MET × 3.5 × 체중(kg) ÷ 200

이를 기준으로 50kg 성인이 1시간 동안 해당 활동을 계속했다고 단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활동 MET 50kg 성인의 1시간 추정 에너지 소비량 설거지 2.0 약 105kcal 가벼운 집 정리 2.5 약 131kcal 청소기 사용 3.0 약 158kcal 일반적인 주방 활동 3.3 약 173kcal 바닥 닦기 3.5 약 184kcal 빠른 바닥 청소 3.8 약 200kcal

다만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추정치입니다.

실제 집안일은 1시간 내내 일정한 강도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멈추기도 하고 개인의 체중, 근육량, 움직이는 속도, 작업 방식에 따라 실제 소비 열량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청소 1시간을 하면 무조건 200kcal가 빠진다”는 식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앉아 있는 것보다 서고 걷고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하루 활동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것이 이번 고소영 씨 사례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특별히 강도 높은 운동을 추가하지 않았더라도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하루에 움직이는 시간이 증가했다면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달걀·토마토·올리브오일, 왜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등장할까?

물론 고소영 씨가 체중을 줄인 이유를 단순히 ‘아이들 방학’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고소영 씨는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해 왔으며, 공복 운동 후 삶은 달걀과 토마토, 올리브오일을 먹는 식사 루틴​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 조합을 영양학적으로 보면 꽤 흥미롭습니다.

음식 주요 영양 특징 체중 관리에서의 의미 삶은 달걀 단백질, 지방, 비타민·미네랄 포만감 유지와 단백질 공급 토마토 수분, 식이섬유, 비타민·카로티노이드 식사 부피를 늘리면서 열량 부담은 비교적 적음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산 식사의 지방 공급원으로 활용 가능 세 가지를 함께 섭취 단백질+채소+지방 단일 음식보다 균형 잡힌 구성 가능

특히 체중을 줄일 때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만 감소시키는 것보다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끼니를 반복적으로 거르면 체중은 빠르게 줄 수 있지만, 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달걀처럼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품을 식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높고 채소를 쉽게 추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먹으면 식사의 양을 어느 정도 확보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지방=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방은 1g당 약 9kcal의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1g당 약 4kcal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올리브오일 역시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이 쉽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특정 음식 하나가 아니라,

단백질 + 채소 + 적정량의 지방 + 전체 섭취량 조절

이라는 식사 구조입니다.

공복 운동하면 정말 체지방이 더 잘 빠질까?

고소영 씨의 평소 관리법 가운데 또 하나 관심을 받는 것이 공복 운동입니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식사를 한 뒤 운동할 때보다 운동 중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종합한 메타분석에서는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식후 운동보다 운동 중 지방 산화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매우 중요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운동할 때 지방을 더 많이 사용했다 = 장기적으로 체지방이 더 많이 감소한다

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공복 운동과 식후 운동을 비교한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체중이나 체지방 감소량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체지방 감소가 운동하는 몇십 분 동안 어떤 연료를 사용했는지만으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루 또는 수주·수개월 동안의 전체 섭취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아침 공복 상태에서 40분을 운동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운동 중 지방 사용량이 증가했더라도 운동 후 너무 배가 고파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하루 전체 에너지 균형에서는 이점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복 운동은 일부 연구에서 단기간 음식 섭취량이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난 반면, 배고픔이 증가하거나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도 함께 관찰됐습니다.

따라서 공복 운동은 ‘지방을 녹이는 특별한 방법’이라기보다 개인이 편하게 지속할 수 있다면 선택할 수 있는 운동 방식 가운데 하나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은 무리한 공복 운동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어지럼증이나 식은땀이 자주 나는 경우

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거나 혈당을 낮추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

고강도 운동이나 장시간 운동을 계획하는 경우

운동 후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이 있거나 체중이 지나치게 적은 경우

이런 경우에는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운동 전후 식사 시점을 조절하고 필요하면 의료진 또는 영양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안일만 열심히 하면 운동은 따로 안 해도 될까?

여기서 가장 흔한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집안일도 운동이라면 굳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닐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집안일을 통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분명 건강에 긍정적입니다. 특히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는 사람이라면 일부 시간을 서기와 걷기, 청소, 이동 등으로 바꾸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집안일만으로 심폐체력과 근력을 충분히 향상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WHO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권고합니다. 여기에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근력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성인에게 최소 주 150분의 중강도 활동과 주 2일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현실적으로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방식이 좋습니다.

생활습관 실천 예시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30~6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움직이기 NEAT 늘리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계단 이용하기 집안일 활용하기 청소·정리·장보기 등을 직접 하기 유산소 운동 추가 빠르게 걷기 하루 30분, 주 5회 근력운동 추가 스쿼트, 런지, 푸시업, 웨이트 등 주 2회 이상 식사 관리 단백질·채소를 충분히 먹고 과도한 간식·음료 줄이기 체중보다 함께 볼 것 허리둘레, 근력, 체력, 수면, 식습관

따라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집안일을 운동 대신 한다”가 아니라 “평소 활동량을 최대한 높이고, 필요한 운동을 추가한다”​입니다.

헬스장에서 1시간 운동한 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것보다, 운동도 하면서 평소에도 계속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고소영의 3~4kg 감량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진짜 포인트

이번 사례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특별한 다이어트 식품이나 극단적인 운동법이 아니라 생활 속 활동량의 변화입니다.

고소영 씨는 아이들의 방학 때문에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평소 이어온 운동과 식사 관리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개인의 체중 변화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검사 자료가 공개된 것은 아니므로 “집안일만으로 3~4kg을 감량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번 내용을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질문 정리 고소영 씨는 얼마나 감량했나? 본인이 약 3~4kg 감소했다고 설명 10년 전 옷이 다시 맞은 이유는? 최근 체중 감소로 이전보다 여유가 생긴 것으로 설명 뜻밖의 비결은? 아이들 방학으로 바빠져 활동량이 증가한 생활 집안일도 운동 효과가 있나?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신체활동 증가에는 도움 이를 설명하는 개념은? NEAT,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 집안일만으로 충분한가? 그렇지 않으며 유산소·근력운동 병행 권장 평소 식단은? 삶은 달걀·토마토·올리브오일 등을 활용 공복 운동이 필수인가? 필수 아님. 운동 중 지방 산화는 늘 수 있지만 장기 체지방 감소가 반드시 더 큰 것은 아님

결국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는 거창한 방법보다 하루 전체 생활패턴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일부러 운동 시간을 2시간씩 확보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우선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집안일을 직접 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식으로 움직임을 늘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위에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과 주 2회 근력운동, 그리고 과식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식사를 더한다면 체중뿐 아니라 심폐체력과 근육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40~50대 이후에는 체중계 숫자만 낮추는 것보다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몇 kg을 빼느냐’만 목표로 삼기보다는 꾸준히 움직이고, 충분한 단백질과 채소를 섭취하며, 자신이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이어트의 뜻밖의 비결은 어쩌면 특별한 운동법이 아니라, 하루 동안 얼마나 자주 몸을 움직이고 있느냐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14일 공개된 보도 내용과 WHO, CDC, NIDDK 및 관련 신체활동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건강 정보입니다. 개인의 체중 감소 속도와 적정 체중, 운동·식사 방법은 건강상태와 체격, 복용 약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가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소영 3~4kg 감량, 10년 전 원피스 다시 맞았다…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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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3~4kg 감량, 10년 전 원피스 다시 맞았다…비결은 4컷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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