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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어디 가지?” 고민 끝…2026년 5월 전국 축제 달력,

“이번 주말 어디 가지?” 고민 끝…2026년 5월 전국 축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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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왜 가족 나들이의 ‘골든 시즌’일까요?

5월은 국내 여행을 계획하기 가장 좋은 달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여름처럼 덥지 않으면서 야외에서 오랜 시간 머물기 좋고, 전국의 꽃이 본격적으로 만개하면서 꽃·공연·체험·먹거리·야간 콘텐츠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5월은 선택지가 매우 다양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꽃밭을 걷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축제를 고를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함께라면 공연이나 전통문화 체험이 있는 축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움직이는 3대 가족 여행이라면 이동 동선이 단순하면서 볼거리가 많은 대형 꽃축제가 가장 편합니다.

2026년 5월 축제의 흐름을 살펴보면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는 축제’​로 변화한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낮에는 정원과 꽃길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긴 뒤, 저녁에는 조명·야경·공연까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2026년 5월 축제 트렌드 특징 가족 여행에서 좋은 점 꽃 축제 대형화 튤립·장미·정원 콘텐츠 확대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호불호가 적음 체험 프로그램 강화 만들기·공예·문화체험 증가 어린이의 지루함을 줄일 수 있음 야간 콘텐츠 확대 조명·야간 개장·전통 불꽃 등 1박 2일 여행으로 연결하기 좋음 공연 결합형 축제 증가 음악·마임·버스킹 등 청소년 자녀와 함께 가기 좋음 지역 관광 연계 전통시장·로컬푸드·관광지 결합 축제 하나로 하루 여행 코스 구성 가능

다만 축제 일정을 검색할 때는 반드시 해당 연도의 공식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 2026년 5월 축제 정리 자료에는 제주 들불축제가 ‘5월 초 예정’으로 소개되기도 했지만, 실제 2026 제주들불축제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따라서 5월 여행 일정에서는 제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즉, 인터넷에 떠도는 과거 일정이나 예상 날짜보다는 실제 개최가 확인된 일정을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5월 전국 축제 달력, 날짜부터 한눈에 정리

가족 여행 계획을 세우기 쉽게 2026년 5월에 실제로 즐길 수 있었던 전국 대표 축제를 날짜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축제 2026년 일정 지역 핵심 콘텐츠 추천 가족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4월 1일5월 6일 충남 태안 대규모 튤립 정원·포토존 어린 자녀·부모님 동반 보성다향대축제 5월 1일5월 5일 전남 보성 차밭·차문화·체험 체험형 가족여행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4일5월 10일 경기 고양 정원·꽃 전시·가족 체험 수도권 당일치기 중랑 서울장미축제 5월 15일5월 23일 서울 중랑구 장미터널·공연·체험 대중교통 가족여행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0일5월 25일 울산 대형 장미원·공연 영남권 가족여행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22일5월 31일 전남 곡성 장미·기차마을·공연 아이 동반 1박 2일 함안 낙화놀이 5월 24일 경남 함안 전통 낙화·야간 관람 초등 이상 자녀 춘천마임축제 5월 24일~5월 31일 강원 춘천 마임·거리예술·공연 공연 좋아하는 가족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2026년 주제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였으며, 대규모 꽃과 정원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공간도 운영됐습니다.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역시 4월부터 이어지는 행사지만 5월 6일까지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날 연휴 여행지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 운영 기간은 4월 1일~5월 6일입니다.

중순부터는 축제의 중심이 튤립과 봄꽃에서 장미로 바뀝니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523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5월 2025일, 곡성세계장미축제는 5월 22~31일 열리면서 사실상 5월 하순 전체가 전국적인 장미 여행 시즌으로 이어졌습니다.

수도권 가족 나들이라면 고양·중랑이 가장 편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한다면 굳이 숙박 여행을 계획하지 않아도 5월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중랑 서울장미축제입니다.

먼저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가족 여행에서 가장 부담이 적은 선택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장소가 일산호수공원이기 때문에 축제 관람뿐 아니라 산책과 피크닉을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2026년 행사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어져 5월 첫째 주와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에서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포토존이나 전시 공간은 점심 무렵부터 방문객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추천 동선은 다음처럼 짜면 편합니다.

오전 9~10시 도착 → 꽃박람회 주요 정원 관람 → 점심 식사 → 체험·포토존 → 호수공원 산책 → 오후 귀가

초등학생 이하 아이가 있다면 하루 종일 모든 공간을 보려고 하기보다 2~4시간 정도 핵심 공간만 관람하는 방식이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5월 중순 이후에는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좋은 선택입니다. 2026년 행사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중랑천을 따라 5.45km 규모의 장미터널이 이어지고 가족음악회, 장미퍼레이드,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강화됐습니다. 중랑구 발표에 따르면 중랑천 일대에는 약 32만 그루의 장미가 어우러졌으며, 메인 행사인 ‘그랑 로즈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비교 고양국제꽃박람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추천 시기 5월 초 5월 중순 이동 자동차·대중교통 모두 편리 대중교통 이용 추천 핵심 볼거리 다양한 꽃·정원 장미터널 아이 체험 매우 좋음 좋음 부모님 동반 매우 좋음 좋음 사진 촬영 매우 좋음 매우 좋음 여행 형태 반나절하루 25시간

서울에서 멀리 이동하기 부담스럽다면 5월 초 고양 → 5월 중순 중랑 순서로 두 번의 봄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와 여행한다면 태안·보성·곡성을 주목하세요

서울을 벗어나 1박 2일 여행까지 계획한다면 충청·전라권 축제가 훨씬 매력적입니다.

첫 번째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입니다.

2026년에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돼 5월 초가 사실상 마지막 관람 기회였습니다.

태안의 장점은 축제 하나만 보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라 주변 해안 관광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꽃박람회를 오전에 관람한 뒤 오후에는 바다와 해변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하루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는 공연을 오랫동안 관람하는 것보다 넓은 꽃밭을 걷고 사진을 찍거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에게 잘 맞습니다.

전남 보성에서는 보성다향대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렸습니다. 2026년 제49회 축제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꽃축제와 다른 매력입니다.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밭과 연계한 체험처럼 단순히 보는 데서 끝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아 ‘아이에게 여행 경험을 남기고 싶은 가족’​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5월 하순의 대표 주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에는 야간까지 행사장이 운영됐습니다.

곡성의 가장 큰 강점은 ‘장미축제’와 ‘기차마을’이라는 두 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행지 아이가 좋아할 요소 부모가 좋아할 요소 추천 일정 태안 넓은 꽃밭·사진·야외활동 바다·풍경 당일 또는 1박 2일 보성 찻잎·차 만들기 체험 차밭·힐링 1박 2일 곡성 기차마을·체험 장미·공연 1박 2일 추천

따라서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태안, 체험학습 요소를 원한다면 보성,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가족 전체가 함께 즐길 여행지를 찾는다면 곡성을 추천할 만합니다.

야경과 공연을 원한다면 울산·함안·춘천이 정답입니다

5월 하순에는 꽃만 보는 축제에서 조금 벗어나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먼저 울산에서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026년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렸습니다. 장소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으로, 대규모 장미 정원과 공연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 중랑이나 곡성과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장미축제를 모두 방문하기보다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권이라면 중랑, 호남권 여행이라면 곡성, 부산·대구·경남 등 영남권에서는 울산이 동선 면에서 유리합니다.

그리고 5월 축제 가운데 가장 독특한 야간 콘텐츠를 찾는다면 함안 낙화놀이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2026년 제33회 함안 낙화놀이 공개행사는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이용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비처럼 떨어지는 모습을 감상하는 전통문화 행사입니다.

특히 2026년 행사는 관람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사전 예약 방식이 적용됐으며, 약 5,80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됐습니다.

따라서 함안 낙화놀이는 다른 축제처럼 “일단 가보자”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다음 해 방문을 계획한다면 예약 오픈 일정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같은 날 강원도에서는 춘천마임축제가 시작됐습니다.

2026 춘천마임축제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춘천 중앙로, 축제극장몸짓, 커먼즈필드 춘천 등 춘천 시내 여러 공간에서 개최됐습니다.

춘천마임축제는 꽃축제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마임과 거리예술, 퍼포먼스, 야외 공연 등 ‘보는 문화 여행’​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어린 자녀보다는 공연을 어느 정도 집중해서 즐길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더욱 추천할 만합니다.

1주차부터 5주차까지, 가족 여행 일정은 이렇게 짜세요

5월에는 축제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어디를 갈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축제 이름보다 ‘어느 주말에 시간이 나는지’부터 정한 뒤 여행지를 고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시기 추천 축제 여행 키워드 추천도 5월 16일 태안·보성·고양 어린이날·꽃·체험 ★★★★★ 5월 710일 고양 수도권 꽃 나들이 ★★★★☆ 5월 1517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장미·가족공연 ★★★★★ 5월 2023일 중랑·울산·곡성 장미 절정기 ★★★★★ 5월 24일 함안·춘천·곡성·울산 야경·공연·장미 ★★★★★ 5월 25~31일 곡성·춘천 여유로운 1박 2일 ★★★★☆

가족 구성에 따라 선택하면 더욱 간단합니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족 → 고양국제꽃박람회 또는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무난합니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관람 시간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기 쉽습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 보성다향대축제 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추천합니다. 단순 관람보다 체험 요소를 넣어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 춘천마임축제가 좋습니다. 사진 중심 꽃축제보다 공연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3대 여행 → 고양국제꽃박람회나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가장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커플 또는 부부 중심 여행 → 중랑 서울장미축제, 울산 장미축제, 함안 낙화놀이처럼 저녁 풍경이 좋은 축제가 잘 맞습니다.

그리고 1박 2일이라면 축제만 하루 종일 보는 것보다 다음처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일 차 오후 지역 도착 → 주변 관광지 → 저녁 지역 맛집 → 숙박 → 2일 차 오전 축제장 입장 → 오후 귀가

이 방식의 장점은 축제장 방문객이 가장 몰리는 시간대를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전 장거리 이동 후 바로 축제장으로 진입하는 일정은 교통 체증과 주차 대기 때문에 예상보다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족 축제 여행에서 실패하지 않는 현실적인 꿀팁

마지막으로 전국 축제 여행에서 의외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축제 프로그램보다 주차·입장 시간·날씨·아이 체력 관리입니다.

첫째, 인기 축제는 가능하면 오전 입장을 추천합니다.

특히 고양·태안·곡성처럼 전국 단위 방문객이 찾는 축제는 점심 전후부터 방문객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촬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개장 직후가 가장 편합니다.

둘째, 아이와 함께라면 모든 프로그램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가 훨씬 빨리 지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핵심 콘텐츠 3개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여유롭게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 꽃밭 → 체험 프로그램 1개 → 간식 → 포토존 → 귀가

정도로 계획하면 충분합니다.

셋째, 5월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뜻한 것은 아닙니다.

낮에는 햇볕이 강할 수 있지만 해가 지면 야외 축제장은 빠르게 서늘해질 수 있습니다. 함안 낙화놀이나 장미축제 야간 프로그램처럼 밤까지 머무를 계획이라면 얇은 겉옷을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돗자리·물·모자·보조배터리는 거의 필수입니다.

준비물 필요한 이유 모자·선크림 5월 낮 자외선 대비 물 야외 이동 시간 증가 얇은 겉옷 저녁 기온 하락 대비 보조배터리 사진·영상·지도 사용 증가 휴대용 물티슈 어린이 동반 여행 필수 작은 돗자리 공원형 축제 휴식 간단한 간식 식음료 대기시간 대비

다섯째,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반드시 묶어서 생각해보세요.

태안이라면 꽃과 바다, 보성이라면 차밭과 지역 먹거리, 곡성이라면 장미와 기차마을, 춘천이라면 마임축제와 춘천 시내 관광을 연결하면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결국 2026년 5월 전국 축제의 핵심은 ‘무조건 유명한 곳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맞는 축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꽃과 사진이 목적이라면 고양·태안·중랑, 아이의 체험이 중요하다면 ​보성·곡성, 화려한 장미 여행을 원한다면 ​중랑·울산·곡성, 특별한 야간 풍경을 보고 싶다면 ​함안, 공연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춘천을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일정만 놓고 보면 5월 1~10일은 튤립·꽃박람회 시즌, 5월 15일 이후는 장미 시즌, 5월 24일 이후는 장미와 공연·전통문화가 겹치는 시즌​으로 나눠 생각하면 여행지를 훨씬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5월 주말마다 “이번에는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달력부터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날짜 하나만 정해도 갈 수 있는 축제가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유명세보다 이동시간, 체험거리, 휴식공간, 예약 여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진짜 ‘완벽한 5월 나들이’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 가지?” 고민 끝…2026년 5월 전국 축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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